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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조치 풀리고, 훈련 복귀 임박…EPL, 6월 중순 재개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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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디비
댓글 0건 조회 827회 작성일 20-04-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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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조치 풀리고, 훈련 복귀 임박…EPL, 6월 중순 재개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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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6월 중순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영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타격을 입은 나라 중 한 곳이다. 확진자는 13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2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더디지만 확산세가 조금씩 완화되는 모양새다.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이에 EPL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취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구단과 선수들은 리그 재개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EPL 각 구단들이 다음달 9일을 선수들의 소집 및 훈련 날짜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다음달 9일 팀 훈련 계획을 이미 잡았다. 본머스의 경우 에디 하워 감독이 직접 선수들에게 전화를 걸어 소집일을 공지했다. 이 외에 번리,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등도 비슷한 시기에 훈련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영국 전역에 내려진 봉쇄 조치가 다음달 7일에 풀릴 예정이다. 영국은 지난달 말부터 전국에 봉쇄령을 내려 유지하고 있다. 이미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몇몇 국가에서는 봉쇄 조치를 완화하면서 구체적인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PL 각 구단들이 9일부터 선수단을 소집해 팀 훈련을 잡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EPL 사무국의 재개 의지도 확고하다. 사무국은 리그가 재개되면 지상파 채널에서 무료로 경기를 중계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EPL 중계권은 막대한 금액을 지불하고 중계권을 따낸 스카이스포츠와 BT 스포츠 등에 있다. 유료 시청 콘텐츠다. 이러한 이유로 지상파를 통해 경기를 무료로 중계하면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고 경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PL 사무국과 각 구단들은 매주 회의를 거치고 있다. 6월 내에 2019~2020시즌을 완주하지 못한다면 재개 구상을 접고 시즌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의 마지노선인 셈이다. EPL이 긴 기다림 끝에 재개 시나리오를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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