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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자몽리그·선인장리그'로 정규시즌 치르는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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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디비
댓글 0건 조회 784회 작성일 20-04-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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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자몽리그·선인장리그'로 정규시즌 치르는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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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규시즌 개막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메이저리그(MLB)가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와 애리조나주에서 정규시즌을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각 구단의 스프링캠프 시설을 활용하고, 시범경기 방식을 정규리그에 적용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리그(AL), 내셔널리그(NL)로 나누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니라 자몽리그(Grapefruit League), 선인장리그(Cactus League)로 나눠 치르자는 것이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11일(한국시간)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MLB 사무국이 정규시즌 축소에 대비해 자몽리그, 선인장리그를 6개 지구로 재편해 치르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모두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애리조나주로 돌아가 무관중으로 정규시즌을 개막하는 방안이다. 2개 주에서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면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고, 이동거리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런 제안이 나왔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이번주 초 30개 구단이 애리조나주에 모여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개막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동거리를 염두에 둔 아이디어다.

 만약 플로리다주의 자몽리그, 애리조나주의 선인장리그로 나눠 정규시즌을 치르면 스프링캠프 장소에 따라 6개 지구를 편성한다. 

 USA 투데이는 예시를 들었는데,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스프링캠프 홈 구장이 인접한 5개 팀은 북부지구에 포함된다.

 이런 방식에 따라 자몽리그는 북부지구, 남부지구, 동부지구로 재편된다.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콜로라도 로키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선인장리그 북동지구에 속한다. 북동지구를 비롯해 서부지구, 북서지구로 나뉜다.

 이 제안은 여러 이점이 있다. 일단 각 구단이 익숙한 시설을 홈 구장처럼 사용할 수 있고, 선수들은 이동거리가 줄어 체력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또 해당 지역에 3개의 메이저리그 돔 구장인 트로피카나필드, 말린스 파크(이상 플로리다주), 체이스 필드(애리조나주)를 포함해 26개의 구장이 있다.

 USA 투데이는 이 방식이 TV 중계권자에게 재정적으로 큰 이익을 안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플로리다주, 애리조나주의 시간대가 달라 하루종일 시청자를 붙잡아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재편성을 해도 각 팀이 디비전 상대와 12경기씩, 같은 리그의 다른 디비전 상대와 6경기씩을 치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USA 투데이는 "월드시리즈를 11월말에 하더라도 돔구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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